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(문단 편집) === 밈화 === 성인 클리셰로 활용되던 해당 표현은 2013년 경, 그리고 2019년 경 [[밈]]으로 변한다. 2013-14년 경에는 [[황희(조선)|황희 정승]]의 일화 중 농부와 소 일화를 재해석한 [[섹드립]]이 유행하기도 했다. [[https://www.google.com/search?q=%22%EC%96%B4%EB%96%A4%EC%86%8C%EA%B0%80+%EB%8D%94+%EC%9D%BC%EC%9D%84+%EC%9E%98%ED%95%A9%EB%8B%88%EA%B9%8C%3F%22+%22%ED%99%9C%22&oq=%22%EC%96%B4%EB%96%A4%EC%86%8C%EA%B0%80+%EB%8D%94+%EC%9D%BC%EC%9D%84+%EC%9E%98%ED%95%A9%EB%8B%88%EA%B9%8C%3F%22+%22%ED%99%9C%22&gs_lcrp=EgZjaHJvbWUyBggAEEUYOdIBCDI2NjRqMGoxqAIAsAIA&sourceid=chrome&ie=UTF-8|#]] 농부가 "[[밤일]]은 내가 더 잘한다"며 황희의 허리를 활처럼 휘게 만든다는 드립. [[안연이 공자에게 인을 물었다]]의 변형에 해당한다. 해당 표현은 2019년 밈으로 재유행한다. 고수위의 BL표지를 두고 [[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]]에서 한 유저가 제목 낚시를 한 게 개념글(인기글)에 오르면서 소설판을 중심으로 유행이 번져 다시 인터넷에 퍼지게 된 것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genrenovel/181004?recommend=1|후방주의]]. 이때 해당 낚시글이 [[BL 소설]]을 소재로 한 만큼, 제목에선 "그녀의 가는" 자체가 빠지고 '허리가 활처럼 휘었다'라는 문장이 쓰였으며, 이에 영향을 받아 활처럼 휘었다 자체가 '''성별에 무관한 밈'''으로 활용되는 양상이 더욱 늘어났다. * 다만 주의할 것은 위의 표지 그림은 일본 AV에서 브리지 자세로 과장되게 エビ反을 구현한 것을 모델로 삼아 그린 것이기에 한국 문학에서 묘사하는 '활처럼 휜 허리'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